Demian'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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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3 2008년 5월 23일.. 우울한 토요일
2008/11/01 2008.10.31 - 김민재 피아노 발표
2008/05/08 '공부만이 살 길이다.'
2008/03/03 노무현, 인간의 얼굴을 한 최초의 대통령
2008/01/30 삐딱이 잡스...(스티븐 잡스)
2008/01/18 想开一点儿!
2007/12/23 ipod touch 충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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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8 04:31 2009/09/28 04:31
2009.2.10 김민재의 피아노 연주
다이어리 | 2009/09/28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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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8 04:30 2009/09/28 04:30
2009.2.10 소연이의 피아노 연주
다이어리 | 2009/09/2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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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3 10:59 2009/05/23 10:59
2008년 5월 23일.. 우울한 토요일
다이어리 | 2009/05/23 10:59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소식인가!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돌아가시다니.!!
진정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억장이 무너지는 이 날벼락이 뭐란 말인가....

쓰레기 같은 놈들은 아직까지 떵떵거리면서 잘도 살고 있는데, 왜 우리의 그 분은 이렇게 돌아가신단 말인지...

무슨 희망으로 이 나라에서 살아가야 하는지...
내가 그 분을 안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그 분을 알고나서 우리나라에 대한 희망을 가졌는데, 그 분을 보면서 민주주의의 참뜻을 알게 되었는데,....

그저 눈물만 날뿐입니다...

우울한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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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를 대표하여 최루탄이 솥아지는 데모현장에서도 끝까지 남으셨던분이, 최대권력이라 할 수 있는 조중동과도 맞장뜨셨던분이 이렇게 허무하게 자신을 버릴줄은 몰랐습니다.

물론, 가족이 조사받고, 자신을 지지해주던 지지자들이 조사받고 투옥되는 것을 보야만하는 그 심리적 압박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떠나셔서는 아니되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역사속으로 흘러 보내야만 하는 저의 심정은 그저 흘프기만 할 뿐입니다.
이제는 모든것을 훌훌 떨어버리고 편히 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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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1 15:58 2008/11/01 15:58
2008.10.31 - 김민재 피아노 발표
다이어리 | 2008/11/01 15:58
2008년 10월의 마지막 밤...

민재 유치원에서 피아노 발표를 한단다..
이런거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몇일 늦게 오면서까지 연습을 했다고 하니 보람을 느낄수 있도록 해야겠지....

까불까불 하면서도 연습은 좀 했는지... 능숙하진 않지만 그럭저럭 잘 친다.

날봐 귀순 무용은 정말 재밌게 봤다.
일단 복장 부터가....ㅎㅎㅎ
전에는 무뚝뚝한 표정으로 춤췄었는데 오늘은 잘도 웃는다...

역쉬.. 웃으니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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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8 14:36 2008/05/08 14:36
'공부만이 살 길이다.'
다이어리 | 2008/05/08 14:36

예전에 국악인 김준호씨를 보면서.... 참 멋있는 사람이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 사람이 한 말.. '공부만이 살 길이다.'

사실 난 학교 다닐 때,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았다. 숙제를 해 본 기억이 거의 없다...

학년 초가 될때마다 열심히 공부해야지~하고 다짐했다가도 몇일 가지 못했다.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는 더욱 과관.... 시험기간에 공부 안하고... 시험때는 젤 먼저 시험지 제출하고 나왔다.

이 무슨 창피한 짓이었는지..... 난 그렇게도 학교 공부가 싫었다. 왜 그랬는지는 아직도...

고등학교는 실업계를 다녔는데 전기, 전자에 관한 책, 컴퓨터에 관한 책을 탐독하여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당연히 다른 과목은 평균이하였다.)

뭐.. 좀 넓게 말하면 내가 공부를 전혀 안한 것은 아니었다.
가장 좋아했던 것은 책이었다. 책만 보면 읽어 제꼈다. 무심코 손에 들었다가 날을 지새우곤 했다.
근 10년 전까지만 해도 틈날때마다 책을 읽곤 했는데... 그래서 그랬는지 상식이나 글 솜씨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지금이야 그것도 도로묵이 되었지만,....

어쨌든 난 학교 공부를 하지 않았고 그 덕에 사회에 나와서는 많은 불이익을 감수할 수 밖에 없었다. 왜?? 대학을 안 나왔기에....

사실 생각해 보면 공부만큼 즐거운 것도 없다.
'학이시습지 불역열호아'란 말이 있다. '배우고 때로 익히면 그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요즘은 시간이 참 아깝다. 하루 하루가 쏜 살같이 흘러가는데 공부할 시간은 너무 부족하다.

작년 3월 부터 시작한 중국어 공부는 1년의 시간동안 나를 아는 많은 사람들이 놀랄만큼 발전했다.
직장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잘 알것이다. 회사다니면서 학원다니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대부분 이렇게 말한다....'에이~ 난 그런 여건이 안돼.. 하고 싶어도 못해~'
나라고 하여 칼 퇴근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서 공부 하는건 아닌데...
회사에서 틈이 있으면 단어 하나라도 외우고... 출퇴근하면서 회화 듣고, 따라하고..
집에와서는 온갖 잔소리 들으면서 공부하고...

암튼... 좀 고생해서 1년 학원다녔고... 그 덕에 현재 간단한 회화는 좀 하는데...
앞으로 1년이 걱정이다. 여러 여건상(시간 맞추기 어려운 것이 가장 큰 원인) 학원은 결국 포기하고 홀로 공부하는데... 작년만큼의 성과가 올해에도 있을지....

이거 말고도 배워야 될게 참 많다.
나의 생계인 자동화 프로그램..
뭔 PLC 종류가 그렇게 많은지... 그 종류별로(유사하긴 하지만) 그 때 그 때 익혀야 되고 터치 스크린, MMI, Labview, VB, 거기다 각종 부품들.....
이번에는 CNC 까지 배워야 할 판에 이르고....

그러나, 이렇게 배우면서 살아나가는 것 그것이 아름답지 않은가...
몇 일전 다른 회사 사람하고 얘기하는데... 공부 얘기가 어찌하다 나왔다.
자기는 공부 안한단다... 일하는데 공부할게 뭐 있냐... 자기는 공부 할 만큼 해 봤다...등등...얘기하는데.... 결코 그 사람이 멋있게 안보이더라...
그리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일하는게 그것밖에 안되지 싶더라....

꼭이 생계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그렇게 흘러가는 대로  살기보다는 나 자신이 주도하는 그런 삶을 살고 싶어서 공부 하는 것이리라....
공부하지 않는다는 것은 알고 싶은 것도 없다는 것인데.... 자신의 삶이 너무 메마르지 않는가...

뭔가를 꾸준히 탐구하는 삶... 나는 그것이 아름답고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삶이라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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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3 19:28 2008/03/03 19:28
노무현, 인간의 얼굴을 한 최초의 대통령
다이어리 | 2008/03/03 19:28
나의 허술한 글 보다는 이분이 쓰신글이 공감이 크기에 링크 겁니다.

저도 좀 여유가 되면 저의 생각을 정리해서 올리고 싶군요....


http://offree.net/entry/President-ROH-Moo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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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30 21:45 2008/01/30 21:45
삐딱이 잡스...(스티븐 잡스)
다이어리 | 2008/01/30 21:45

1955년 스티븐 잡스 출생

"컴퓨터는 기껏해야 1년에 5대 이상 팔리지 않을 것이다."(1943년 토머스 잡슨 IBM 사장)

최대의 컴퓨터업체 사장조차 컴퓨터가 책상 위의 필수품이 되리라고는 예상 못했다.

하지만, 1976년 등장한 퍼스널 컴퓨터 'Apple'이 그 선입견을 깼다.

혁명의 주인공은 21세의 고졸 엔지니어 스티븐 잡스.

지금도 디지털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실리콘밸리의 풍운아'다.

1955년 2월 24일 출생한 잡스는 입양아였다.

HP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컴퓨터를 배웠고, 자기 집 창고에서 Apple을 만들었다.

그러나, 거대기업 IBM은 PC를 출시하면서 잡스 대진 빌 게이츠와 손잡고 DOS를 운영체제로 삼았다.

잡스는 '우리는 최고의 제품을 만든다. 호환성 따위는 필요없다'며 고독한 개발자의 길로 접어든다.

1984년 그는 'Macintosh'를 내놓았다.

모니터에 떠 있는 화살표를 '마우스'로 움직이는 방식이 처음 도입됐다.

타자 치듯 명령어를 입력해야 했던 DOS는 기가 죽었다.

그러나 여전히 IBM과의 호환 문제가 발목을 잡았고, 영악한 게이츠는 'Windows'를 개발해 Macintosh의 장점을 흡수한다.


한편 Apple이 영입한 전문경영인 존 스컬리는 1985년 창업자를 축출하는 쿠데타에 성공한다.

쫓겨난 잡스는 엉뚱하게도 할리우드에 뛰어들었다.

3차원 디지털 애니메이션의 싹수가 보이던 'Pixar'를 인수한 것.

그의 상상력은 'Toy Story'의 성공으로 빛을 발했다.

그사이 추락할 대로 추락한 애플은 1996년 다시 잡스를 찾았다.

그는 금의환향했지만, 시장에선 이미 Apple용 Software와 부속기기가 자취를 감췄다.

'그렇다면 우리만의 완결품을 만들겠다.'고 선언한 그는 'iMac'을 선보인다.

모니터, 키보드, Software가 일체형인 iMac은 돌풍을 일으켰고 Apple은 살아났다.

최근 초대용량 MP3 Player 'iPod'로 디지털 음반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잡스.

많은 전문가들은 '게이츠가 유능한 사업가라면, 잡스는 기존 관념을 깨는 선각자'라고 평가한다.

IBM이 '생각하라(Think)'라는 모토를 내세울 때 '다르게 생각하라(Think different)'라는 광고로 받아쳤던 '삐딱이'가 바로 잡스 아니던가.


출처 - 동아일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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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8 23:01 2008/01/18 23:01
想开一点儿!
다이어리 | 2008/01/18 23:01

想开一点儿!


 

人们一生中常常遇到不想做的事情,或意外问题

 

这时我们就会受不了,很伤心

 

就想“为什么非得做这样的事情不可,为什么我会发生这样坏的事情“

 

可是我们最好想开一点儿!

 

我说:如果不能避免就享受吧!

 

要高兴地干那么不想干的事儿也变成高兴的事儿了。

 

如果一想开点儿所有的事儿都能高兴地做

 

就拿参军来说吧

 

所有的人都不想参军所以他们都巴不得不参军

 

可是我觉得参军是很难遇到的机会

 

参军的机会是唯一的,还能通过军队能取得很多经验

 

而且在军队取得的经验是非常特别的

 

每天准时起床,锻炼军操,学克服困难的想法,学忍耐。

 

所以不容易克什么也就能克服什么 所以可以克服任何困难

 

我们到哪儿去才能取得这样很贵的经验呀

 

这种经验是很重要的。 为什么呢?

 

世界上所有成功的人都是失败过很多遍

 

不过他们都克服了什么的困难

 

成功非克服困难才能达到

 

你说是不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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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3 17:07 2007/12/23 17:07
ipod touch 충전기
다이어리 | 2007/12/23 17:07
사실 비싼값주고 정품 충전기 이런거 거의 안사는데..
중고로 나온게 있어서 구매 했다.

애플 정품 충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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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 포장은 애플스럽다. 까만 박스에 간결한 그림과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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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치하고는 달리 그래도 설명서가 들어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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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4 18:11 2007/12/14 18:11
나의 Ipod Touch
다이어리 | 2007/12/14 18:11

2007년 11월 29일 드디어 나에게도 Ipod Touch가 생겼다.

벌써 산지 2주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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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왼쪽이 주인공인 Ipod Touch, 가운데는 실리콘 케이스 (실리콘 케이스의 케이스가 독특하고 예쁘다) 그리고 맨 오른쪽은 보호 필름... 보호필름 잘 붙이라고 밀대(?)도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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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물은 참 간단하다... 설명서 쪼가리 하나도 없다.
보증서는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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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연결.... 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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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동안 사용법 익히고 해킹하고.... 복원했다가 다시 해킹하고...
필요한 어플들 깔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그에 맞는 분위기로 꾸며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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