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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15 Minutes) 감독 : 존 헤르즈펠드 출연 : 로버트 드니로(에디 플레밍 역), 에드워드 번즈(조디 워소 역)
나를 충격에 몰아넣은 영화... '그래도 나는 하지 않았다' 이후에 대단한 충격이었다. 매스컴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영화다.
국민들에게 사실을 전하고 알권리를 위한다는 언론, 사실은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특종을 위해서 거짓과 위선을 마다하지 않는 그들의 모습을 가장 적절한 포인트를 찾아서 보여 주었다.
비록 사실은 밝혀지지만, 언론은 주먹 한 방 맞는 것으로 끝난다. 이것이 현실이겠지.... 언론이라는 거대 권력앞에서는 그 누구도 약해질 수 밖에 없다.
---------------------------------------------------------------------------------- 갑자기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나는 것은.... 권력과 언론에 맞서 싸우다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하신 그 분은 영웅이셧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