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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민주주의를 누릴 자격도, 경제를 논할 자격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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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지지, 이명박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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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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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우리는 그 어떤 것도 논할 자격이 없다.
누가 감히 친일 매국노들을 욕할 수 있는가? 누가 감히 '미국~ 미국~' 노래 부르는 자들을 욕할 수 있는가?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의 조세희 작가의, '경제 논리가 모든 것을 삼켜버린 한국 사회의 천박성' 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바쁘다. 먹고 살기 바쁘고 그 속에서 저마다 휴식하기 바쁘고 저마다의 이유들로 바쁘다.
현재의 경제문제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고 그렇게 만들어 놓고 사람들은 아쉽고 싫은 소릴하는 것이다.
현재의 정치문제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고 그렇게 만들어 놓고 사람들은 아쉽고 싫은 소릴하는 것이다.
모두가 이명박이나 그 누구의 탓도 아닌 대한민국의 국민의 탓이다.
나는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조상들이 그러했듯이, 기꺼이 피흘릴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일까? 우리는 기꺼이 자신을 태워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느냐는 말이다.
이제는 정치/경제 문제에 대해서 눈과 귀를 닫을 것이다.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고 '법으로 보장 됐다' 라며 '신성 불가침의 영역' 이라고 하는데 어쩌겠는가?
역시 대한민국에서는 '다치는 놈만 병신' 인것이고, '죽는 놈만 불쌍한 것' 이다.
대한민국은 더이상 그 누군가의 희생을 필요로할만큼의 가치가 없어 보인다.
그저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지끈거릴땐 담배 한가치 입에 물고 태우며, 하얀 담배 연기에 모든 것을 실어 날려 보낼 뿐이다.
--- 펌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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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ian
2009/02/19 15:57
2009/02/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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